스타벅스, 스타벅스 리저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 스타벅스 여름음료 ! 블론드 추가 스타벅스의 새로운 음료가 출시되었다 !! 프리퀀시고 끝나고 뭔가 여름이 끝나가는 느낌인데.. 장마도 남았고 아직 8월이 오지않았다 ;; 프리퀀시 이벤트가 크긴 큰 이벤트였나보다 ~ 음료는 크게 세가지 ! 기존에 몇몇 100개의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블론드 원두를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판매한다고 한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블론드 원두는 아메리카노로 마셨늘때 가볍고 부드럽게 그리고 깔끔한 산미가 인상적이였다. 블론드 써머 라떼 ! 오렌지 드리즐이라니 ;; 뭔가 상상이 안되는 맛이였는데 산미가 일반 원두보다 있는 블론드원두와 너무 잘어울리는 조합이였다. 결과적으로 맘에드는 음료였다 ! 달달하고 크리미한 음료가 땡길때 너무 맛있는 음료였다. 사진에는 입체적인 크림이 올라가 있었는데, 실물은.. 뭔가 힘이 없는.. 더보기 2020 스타벅스 여름음료 ! 프리퀀시 이벤트와 함께 나온 음료 세가지이다 ! 시원한여름에 걸맞는 음료들이 나왔다! 더블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는 , 5 월부터 나와있던 음료 인데, 다시 함께 출시된것같다 ㅎㅎ 사진이 왜이렇게 붉게 나온지 모르겠으나.. 정말 블로그만을 위한 사진촬영이다 사진은 정말 못찍겠다.... 예전에 나왔지만 왠지 땡기지 않아 먹지 않았는데, 내 편견이였던 것 같다. 평소에 에스프레서 프라푸치노를 즐겨 마신다면, 꼭꼭 도전해볼만한 음료다! 훨씬 진하고 부드러운 ?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 더 고급지고 뭔가 풍성한 느낌이다. 리스트레토 샷이 2개들어가는데 기본 에스프레소 보다 진하고 샷도 하나 더들어가서 커피맛도 진하고 우유대신 먼가 진득한 하프앤 하프가 들어가서 풍미가 더 좋다 !! 휘핑은 에스프레소 휘핑이 올라간다... 더보기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Jamaica Blue Mountain 세계 3대 커피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 예멘 모카 , 하와이 코나 그리고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품종도 귀하지만 수요보다 공급이 적어 더 귀한 커피이다!! 물론 항간에는 일본사람들이 커피값을 올리고 비싸게 팔기위해 자메이카 농장을 점령해서 수확량을 조절했다는데... 사실인지..는 확인된 바가 없다... ㅎㅎㅎ 인상적인 텀블러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판넬 ㅎㅎ 2-3 년전에 나오고 최근에는 리저브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2020년 6월에 드디어 만나볼 수있었다!!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은 사실 맛있기도 하지만 비싼 값으로 더 유명 하다...;;; ㅎㅎㅎ 가격이 잘 보일지 모르지만, 한잔에 6-7천원인 다른 커피에 비해 월등하게 비싼 12천원 ...ㅎㅎ 두배가격이다! 맛은 어떨까 ? 은은한 꽃향기 코코아와 .. 더보기 패션 푸르트 칵테일 티 Passion Fruit Cocktail Tea 리저브 커피 매장에서도 티바나 전문 매장에서 판매하는 티음료를 맛볼수가 있다. 티바나 매장은 리저브 매장보다 적고, 딱히 티비나 음료를 일반매장이 아닌 티바나 매장에 가서 챙겨먹지 않아서 마셔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리저브 매장에서 맛볼수가 있어서 이번기회에 한번 마셔보았다. 바텐더 들이 막 흔드는 쉐이커 ? 에 재료들을 넣고 쉐이킹을 해준다. 패션후르트 과육과 씨앗도 느껴지는 상큼하고 신선한 티였다. 리저브 트레이에 담아서 주는게 아쉬웠지만, 뭐 그래도 어쩔 수 없겠지... 티바나 매장에서는 예쁜 곡선의 글래스에 영롱하게 담겨나오는데, 별표가 있는 리저브 음료에 담겨 오는게 왠지 어색이했다 ㅎㅎㅎㅎ 테이크 아웃 버전 ! 초콜렛은 안준다. 티바나는 오직 음료만! 뭐, 이래저래 이제는 초콜렛은 잘 안받기.. 더보기 라임패션 티 Lime Passion Tea 어느순간, 날씨가 더워지면서 커피대신 마신 라임패션티 ㅎㅎ 커피대신 마신 음료라 카페인이 들어있는건 당연하다. 라임 베이스에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한다 ㅎㅎ 처음 음료를 받으면 위에 하얀 거품이 있다. 쉐이킹을 해서 나오는 거품이다. 가끔씩 거품은 걸러내고 주는 매장도 있던대 , 그러나 저러나 맛에는 영향이 없다 ㅎㅎ 마시다 보면 거품은 없어지고 영롱한 붉은빛, 정말 상콤하다 상큼아니고 상콤 ㅎㅎ 라임한조각이 수줍게 들어있다. ㅎㅎ 햇빛 아래에서 찍어야 잘 나오는 라임패션티 햇빛아래 있어야 어울리는 음료다. 사실, 뜨거운 음료로도 있는데, 최근에는 마신기억이 없다. 작년에 감기걸렸을때 한잔 마신기억만...? 거의 찬음료로 많이 마신다. 사실, 따뜻한 음료를 시키면 베이스에 스팀을 넣어주는거 같은데 쫌 찝찝.. 더보기 코스타리카 허니프로세스 Costa Rica Honey Process 저번 시즌에 이은 코스타리카의 원두이다. 이전에 나왔던 코스타리카 라스 로마스와 공통점과 차이는 ? 공통점은 지역이 같다는것과 커피맛으로는 사과의 풍미가 난다는것 ! 차이는 초콜렛의 풍미와 꿀의 풍미로 크게 나눌수 있을것 같다. 아마... 가공방식애 차이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 이유는 코스타리카 허니프로세스 라는 이름에 나와있는 가공 방식 때문이다. 허니프로세스 라는 가공방식은 원두의 과육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건조시킨뒤에 제거하여 과육의 풍미가 원두에 스며들게 하는 가공방법으로 과육을 완전히 제거 하지 않은 커피콩의 모습이 꿀을 바른것 ? 같은 형상을 하여 허니 프로세스라 한다.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옐로우 허니프로세스 화이트 허니프로세스 가 있다고한다. 정말 .. 더보기 레인샤인 블렌드 에티오피아 카욘 마운틴 팜 Rainshine Blend Ethiopia Kayon Montain Farm 햇빛과 물의 연금술로 만들어 냈다는 레인샤인 원두이다. 과연, 이름 만큼 다양하고 색다른 맛을 낼지 정말 기대가 되었다. 개인적인 소견은 전반적으로 2020년에 나온 원두들은 엄청나게 매력적인 원두는 없었다. 그래서 저번시즌에 나온 음료를 계속 마시느냐고 계속 포스팅이늦어졌다 나름 다양하게 마셔보고 선택하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다양하고 색다른 풍미를 내는 원두임은 확실하다 ㅎㅎ 레인 샤인은 수세식으로 가공하고 햇빛으로 자연 건조 된 커피이다 그래서 에티오피아와 오로미아 지역의 두가지 원두가 블렌딩 되었다고 한다. 결과물로 단순하지 않은 개성 넘치는 새로운 커피로 탄생되었다.. 고하는데 사실 싱글 오리진 원두를 많이 선보이는 스타벅스리저브매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반갑고 색다른 원.. 더보기 이천햅쌀 크림 푸라푸치노 ! 스타벅스에서 공식적으로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는 두가지이다 커피가 들어간것 그리고 들어가지 않은것 그리고 번외로 나만의 레시피? 커스텀? 자바칩이 들어간것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스텀이다. 미숫가루같은 고소한 맛에 달달하게 씹히는 맛 ! 더불어 토핑이 정말 재미있다. 뻥튀기 같고 크리스피 한 식감이 재미있다. 음료에 젖어버리면 눅눅해지니 먼저 토핑을 먹는것을 추천한다. 그냥 자바칩없이 먹어도 고소하고 달달한음료인데, 한번도 자바칩을 잊은적이 없다. 스타벅스 카드로 주문하면 한가지 엑스트라는 무료이니까 부담없이 추가 가능 ! 출출한데 시원하고 달달한것을 마시고 싶을때 ! 정말 안성맞춤이다 ! 휘핑크림은 원래 올라가지 않는 음료라서 따로빼달라고 안해도 단백하게 마실수있다. 작년에 따뜻한 햅쌀라떼가있었는데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