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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음료추천

스타벅스 딸기 라떼 Starbucks Strawberry Latte 매년 찾아오는 딸기라떼 시즌 ! 정말 생과일을 갈아넣는 스타벅스의 음료이다. 스타벅스는 시럽이나 소스를 넣은 음료가 주를 이루는데, 그래서 진짜생과일이 들어간 음료가 나올땐 꼭 꼭 마셔보려고 한다. 올해는 세가지 음료가 나왔는데, 딸기라떼 , 딸기 라임 쉐이큰티 그리고 딸기 젤리 블렌디드 ! 그중에서도 매년 나왔던 베스트 셀러 딸기라떼를 젤 먼제 마셔보았다. 생과일이 들어가서 신선한 느낌이 들고, 일반딸기우유랑은 차원이 다른 퀄리티 이지만 올해 딸기라떼는 그냥 요플레 맛과 같다. 작년에는 아가베 시럽이 들어간것 같은데 올해 딸기라떼 레시피에는 클래식시럽이 들어가서 단맛이 많이 부각되어있다. 살짝 아쉽긴 하지만 2주동안만 맛 볼수있는 딸기라떼니까 꼭꼭 한번씩 마셔보길 ! 이제 곧 봄이 올것만 같은 핑크핑크.. 더보기
2020 스타벅스 여름음료 ! 블론드 추가 스타벅스의 새로운 음료가 출시되었다 !! 프리퀀시고 끝나고 뭔가 여름이 끝나가는 느낌인데.. 장마도 남았고 아직 8월이 오지않았다 ;; 프리퀀시 이벤트가 크긴 큰 이벤트였나보다 ~ 음료는 크게 세가지 ! 기존에 몇몇 100개의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블론드 원두를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판매한다고 한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블론드 원두는 아메리카노로 마셨늘때 가볍고 부드럽게 그리고 깔끔한 산미가 인상적이였다. 블론드 써머 라떼 ! 오렌지 드리즐이라니 ;; 뭔가 상상이 안되는 맛이였는데 산미가 일반 원두보다 있는 블론드원두와 너무 잘어울리는 조합이였다. 결과적으로 맘에드는 음료였다 ! 달달하고 크리미한 음료가 땡길때 너무 맛있는 음료였다. 사진에는 입체적인 크림이 올라가 있었는데, 실물은.. 뭔가 힘이 없는.. 더보기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Jamaica Blue Mountain 세계 3대 커피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 예멘 모카 , 하와이 코나 그리고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품종도 귀하지만 수요보다 공급이 적어 더 귀한 커피이다!! 물론 항간에는 일본사람들이 커피값을 올리고 비싸게 팔기위해 자메이카 농장을 점령해서 수확량을 조절했다는데... 사실인지..는 확인된 바가 없다... ㅎㅎㅎ 인상적인 텀블러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판넬 ㅎㅎ 2-3 년전에 나오고 최근에는 리저브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2020년 6월에 드디어 만나볼 수있었다!!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은 사실 맛있기도 하지만 비싼 값으로 더 유명 하다...;;; ㅎㅎㅎ 가격이 잘 보일지 모르지만, 한잔에 6-7천원인 다른 커피에 비해 월등하게 비싼 12천원 ...ㅎㅎ 두배가격이다! 맛은 어떨까 ? 은은한 꽃향기 코코아와 .. 더보기
패션 푸르트 칵테일 티 Passion Fruit Cocktail Tea 리저브 커피 매장에서도 티바나 전문 매장에서 판매하는 티음료를 맛볼수가 있다. 티바나 매장은 리저브 매장보다 적고, 딱히 티비나 음료를 일반매장이 아닌 티바나 매장에 가서 챙겨먹지 않아서 마셔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리저브 매장에서 맛볼수가 있어서 이번기회에 한번 마셔보았다. 바텐더 들이 막 흔드는 쉐이커 ? 에 재료들을 넣고 쉐이킹을 해준다. 패션후르트 과육과 씨앗도 느껴지는 상큼하고 신선한 티였다. 리저브 트레이에 담아서 주는게 아쉬웠지만, 뭐 그래도 어쩔 수 없겠지... 티바나 매장에서는 예쁜 곡선의 글래스에 영롱하게 담겨나오는데, 별표가 있는 리저브 음료에 담겨 오는게 왠지 어색이했다 ㅎㅎㅎㅎ 테이크 아웃 버전 ! 초콜렛은 안준다. 티바나는 오직 음료만! 뭐, 이래저래 이제는 초콜렛은 잘 안받기.. 더보기
라임패션 티 Lime Passion Tea 어느순간, 날씨가 더워지면서 커피대신 마신 라임패션티 ㅎㅎ 커피대신 마신 음료라 카페인이 들어있는건 당연하다. 라임 베이스에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한다 ㅎㅎ 처음 음료를 받으면 위에 하얀 거품이 있다. 쉐이킹을 해서 나오는 거품이다. 가끔씩 거품은 걸러내고 주는 매장도 있던대 , 그러나 저러나 맛에는 영향이 없다 ㅎㅎ 마시다 보면 거품은 없어지고 영롱한 붉은빛, 정말 상콤하다 상큼아니고 상콤 ㅎㅎ 라임한조각이 수줍게 들어있다. ㅎㅎ 햇빛 아래에서 찍어야 잘 나오는 라임패션티 햇빛아래 있어야 어울리는 음료다. 사실, 뜨거운 음료로도 있는데, 최근에는 마신기억이 없다. 작년에 감기걸렸을때 한잔 마신기억만...? 거의 찬음료로 많이 마신다. 사실, 따뜻한 음료를 시키면 베이스에 스팀을 넣어주는거 같은데 쫌 찝찝.. 더보기
코스타리카 허니프로세스 Costa Rica Honey Process 저번 시즌에 이은 코스타리카의 원두이다. 이전에 나왔던 코스타리카 라스 로마스와 공통점과 차이는 ? 공통점은 지역이 같다는것과 커피맛으로는 사과의 풍미가 난다는것 ! 차이는 초콜렛의 풍미와 꿀의 풍미로 크게 나눌수 있을것 같다. 아마... 가공방식애 차이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 이유는 코스타리카 허니프로세스 라는 이름에 나와있는 가공 방식 때문이다. 허니프로세스 라는 가공방식은 원두의 과육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건조시킨뒤에 제거하여 과육의 풍미가 원두에 스며들게 하는 가공방법으로 과육을 완전히 제거 하지 않은 커피콩의 모습이 꿀을 바른것 ? 같은 형상을 하여 허니 프로세스라 한다.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옐로우 허니프로세스 화이트 허니프로세스 가 있다고한다. 정말 .. 더보기
2020 썸머 음료를 소개합니다 ! 코코넛 화이트 콜드부르, 블랙와플칩 크림 프라푸치노,피치젤리 아이스티 체리 블라썸이 지나가고 벌써 여름음료라니... 정말 곧 여름이올거같긴한 날씨이다.. ㅎㅎ 자 그럼 세가지 음료에 대한 후기을 시작해보겠다 ! 먼저 , 코코넛 화이트 콜드부르 다들아는맛, 싱가포르나 베트남에 여행을 다녀오거나, 혹은 지인이 선물로 사다준 선물을 받아보았던 코코넛 커피가 있을것이다. 바로 그맛이다 ! 근데 스타벅스이니까 베트남이나 싱가포르의 인스턴트커피가 아니라는 차이점 ? 그리고 위에 올라간 폼이 진득하고 느끼함이 커피와 잘 어우러진다는 점 ? 보기엔 예쁘지만 마실때는 꼭꼭 섞어줘야한다 ! 개인적으로 진득하고 느끼한 커피을 좋아해서 맘에들었다. 달달한 코코넛의 맛이 진한 콜드부르와 만나서 진하고 강렬한 커피를 느낄수 있다. 맛있다 !! 굿굿 ! 블랙와플 크림 프라푸치노 정말, 기대 안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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