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소이 페이스 클렌저, fresh소이클렌저 솔직후기.

깔끔하고 순한 느낌의 브랜드 프레쉬 fresh.
처음 프레쉬를 접한 건 대략 20년 전, 바디용품으로 누군가 여행용 샘플을 선물해줘서 알게 되었다. ㅎㅎㅎ


최근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프레쉬 화장품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프레쉬에서는 콤부차 에센스와 소이 페이스 클렌저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직 많은 제품들이 있겠지만,
오늘은 소이 페이스 클렌저를 리뷰해보겠다!!

내가 사용한 제품은 대용량 샘플 ㅎㅎㅎ
다른 제품을 사고받은 것인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샤넬 젤 클렌저에 비교해서 리뷰해보겠다.
ㅎㅎㅎㅎ


https://everyday-pooh.tistory.com/m/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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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젤 클렌저가 궁금하다면!!!!!?????

프레쉬 소이 클렌저는 샤넬의 반값 격 정도,
두 제품의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가격의 차이도 이해가 된다.



질감의 차이를 본다면,

프레쉬 소이 페이스 클렌저를 보면 투명한 세럼? 같은 느낌이다 여기에 물을 부으면 거품도 나고 클렌저가 불투명하게 변한다.

전체적인 느낌은 순하다!!
자극적이지 않다!! 였다.
세안할 때 피부가 많이 오염되지 않았다면, 소이 클렌저만으로도 충분히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선크림 이상의 것을 발랐을 땐(메이크업 베이스, 쿠션, 강한 선크림 등등..)에는 클렌징을 더해주어야 할 것만 같았다.
샤넬 젤 클렌저는 메이크업이 진해도 어느 정도 다 해결이 되었는데,

프레쉬 소이 페이스 클렌저는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대신 세정력은 크게 많이 있는 것 같지 않다. 그래서 화장하지 않은 날이나 아침에 깨끗하게 씻어내기 좋은 것만 같다. ㅎㅎㅎㅎ
매일 매일 예뻐지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우리의 노력은 계속된다!! 파이팅!!!!